개인적으로 문스톤을 참 좋아해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요.
기존에 봐 왔던 문스톤 반지는 대부분 상하 지름이 똑같은 동그란 모양인 것에 비해
이 반지는 세로로 좀 더 길쭉한 모양이라서 유니크한 느낌이더라구요.
스톤이 너무 크지도 않고 아담해서 오히려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어서 좋구요.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스톤의 색상이 묘하게 다르게 보여서 신비로워요. 은은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히 되는 느낌!
크랙은 이미 사진이나 설명에서 확인했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천연석은 대부분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예쁘게 잘 끼고 다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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